생활용품 도매사이트에 대한 고급 가이드
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는 27일 페이스북과 개최한 ‘SNS 광고 성과 증진을 위한 페이스북•인스타그램 활용 전략 웨비나’에서 모바일 플랫폼 발달 후 인스타그램이 쇼핑의 주요 창구로 활용되고 있다고 밝혀졌다.
이날 웨비나에서 페이스북 아태지역 본부 우리나라 파트너십 담당 이루리 매니저는 모바일 중심 쇼핑 습관이 자리 잡는 데 인스타그램이 한몫했다고 강조했었다. 그는 '과거의 쇼핑은 사람이 아을템을 찾는 형태인 반면, 최근에는 기계 실습(머신러닝) 테크닉을 사용해 물건이 현대인을 찾는 형태가 됐다'고 이야기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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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제로 그가 공개한 우리나라 12세 성인 1천 명을 타겟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의 말을 빌리면, 응답자 중 88%는 새로운 브랜드나 상품을 도매 위탁 판매사이트 발견하는 플랫폼으로 인스타그램을 꼽았다. 그런가하면 인스타그램이 해당 브랜드나 상품이 인기있는 상품이해 확인할 수 있는 방식이라고 응답한 요즘사람들은 74%, 인스타그램을 통해 구매 여부를 결정된다고 응답한 현대인은 10%에 달했다.
인스타그램을 활용한 주요 비즈니스 기능으로는 ‘인스타그램 숍스’가 소개됐다. 인스타그램 숍스는 인스타그램 플랫폼 내에서 온/오프라인 산업자의 브랜드 상품, 행사, 가격 등 정보를 공급하는 디지털 가게이다. 사용자는 인스타그램 프로필이나 메인 탐색바의 숍스 탭, 인스타그램 탐색 탭 등을 통해 상점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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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페24는 올해 1월부터 페이스북과 손잡고 ‘페이스북 숍스’, ‘인스타그램 숍스’ 기능을 자사 플랫폼과 연전주 서비스 중이다. 카페24 기반 쇼핑몰을 운영하는 온라인 산업자는 이를 통해 북미, 일본, 동남아 등 페이스북•인스타그램이 진출한 국가 구매자에게 상품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다.
이 매니저는 "인스타그램 숍스는 기존 자사몰을 대체하는, 실제로 수입이 보여지는 곳이라기보다는 유동인구가 대부분인 명동, 강남에 오픈한 플래그십 스토어동일한 개념"이라며 "카페24의 플랫폼을 사용해 카탈로그를 만들고, 케어하거나 20분쯤 시간을 들이면 가볍게 상점을 설계할 수 있다"고 이야기 했다.
이날 행사에 신청한 각 사 전문가는 입을 모아 ‘상품 태그’ 기능을 이용하기를 권했었다. 제품 태그는 온,오프라인 사업자의 콘텐츠에 상품을 연동할 수 있는 콘텐츠다. 이용자는 콘텐츠 내에 있는 제품 태그를 클릭하면 해당 제품에 대한 이야기을 자연스레 접할 수 있습니다.
이 매니저는 "상품 태그는 피드, 탐색, 스토리, IGTV, 릴스 등 다체로운 지면에 그들 반영할 수 한다는 장점이 있을 것이다"며 "이 덕에 사용자가 콘텐츠를 즐기는 당시에 제품 정보를 공부해보도록 유도할 수 있다"고 부연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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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페24 마케팅센터 이모은 매니저는 상품 태그를 활용해 광고 유용성을 높인 실제로 고객 사례를 공개하였다. 스마트폰 액세서리 쇼핑몰 ‘폰뿌’의 경우, 똑같은 콘텐츠에 상품태그 기능을 적용한 후 광고비 준비 매출액(ROAS), 구매전환율이 6배 이상 늘어났다. 여성 의류 브랜드 ‘룩플’은 사진 속 모델의 시선이나 그림 디자인을 통해 상품 태그를 강조하는 방식으로 이용자 참여 지표인 클릭 수를 27% 늘릴 수 있었다.
더불어, 이루리 매니저는 인스타그램 ‘스토리’ 기능을 사용한 광고 전략도 공개했었다. ▲상태표시줄의 변화로 물건의 비포•애프터 강조하기 ▲15초로 제한된 시간을 활용해 호기심 생성하기 ▲이모티콘•스티커로 ‘광고스럽지‘ 않은 콘텐츠 제작하기 ▲프로필 사진 클릭 유도하기 ▲일시정지를 유도해 몰입시키기 ▲스토리를 위로 올려 상세 정보 확인하도록 유도하기 등 1가지다.
이 매니저는 "인스타그램에서 관심 가는 브랜드를 찾아보거나, 살 생각이 없던 물건을 인스타그램 홍보로 접하고 구매한 경험을 https://www.washingtonpost.com/newssearch/?query=도매사이트 대부분 해보셨으리라 마음한다"며 "인스타그램은 브랜드를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실제 구매까지 상품 판매 여정 전체를 효과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쇼핑 플랫폼"이라고 강조했다.